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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은 천박하고 이권은 컸던 통령에게 주는 시

in #kr7 years ago

가카의 구속을 바라는 야수의 심정으로 풀보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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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축배 한 잔 하심도 좋을 듯 합니다.

저수지에 있는 물 다 빼기 전엔 축배를 들 수가 없습니다.

최소 30년형이 나오기 전까진 축배 들기에는 이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