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겁쟁이View the full contextnoctisk (67)in #kr • 7 years ago 가까운 곳에, 특별하지 않은, 그런 평범한 사람이 최고의 의인이고 영웅이 될 수 있네요. 아이러니하지만 전 그런 영웅이 많은 사회가 안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영웅 없이도 사회가 잘 굴러가는.. ㅎㅎ 너무 이상향이려나요.
그러게요... 저는 직업상 그런 평범한 영웅들을 참 많이 봤습니다.... 이 공간에도 소개해 보고 싶네요.
치타가 안올 오리지널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