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로 지금, 클라우제비츠를 떠올리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noctisk (67)in #kr • 7 years ago 자신이 딛고 있는 세상을 무너트리면 자신은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 만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