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찌나 배고팠던지 사진 찍는 것도 잊은채 특한그릇을 비워냈구만

in #kr6 years ago

용가마순대 제가아는 그곳이라면
깍뚜기가 맛있는곳 이였는데.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