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육묘] 점점 가까워지는 아이들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kr • 6 years ago 우리 보물 2호도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자꾸 울어서 ~ 안타깝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런데.. 다들 그렇군요
ㅜ 저희얘도 그시간에 항상 울어요... 어제는두시간마다 울어서 혼이 나가는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