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김계관 담화문을 어떻게 볼 것인가?View the full contextohnusak (45)in #kr • 7 years ago 공감이 많이 가는 분석글입니다. 어젯밤 회담취소 속보를 보고 난 후 잠을 이루지 못했고, 불안감을 거두고자 관련 기사들을 찾아봤는데 속 시원한 기사가 없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