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활자중독 스티미언들을 위한 독서앱!

in #kr6 years ago

'너의 체장을 먹고 싶어' 영화 리뷰영상을 봤었는데 재미있더라구요.ㅎㅎ

Sort:  

저는 영화랑 소설보다 만화로 먼저 보고 나서 소설로 넘어갔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