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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리 순희와 "통디 이야기"

in #kr6 years ago (edited)

엄마들의 입맛을 고려해서 동화를 써야하는 어려움이 있군요 ㅠㅠ. 긴장하며 재밌게 후다닥 읽었습니다. 동물을 좋아하시군요. 제가 키우던 첫번째 토끼 이름이 "구찌"였고, 지금 함께 살고 있는 멍이는 "베라" (베르사체 약자)이고, 멍이 한 녀석을 더 입양할 계획인데, 그 녀석 이름은 "루이" (루이비통 약자)로 할 생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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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이가 베라입니다. 왼쪽 아이는 놀러온 옆집 친구 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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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운 아이들이네요 . 베라...넘 매력적이네요. 강아지들은 정말 감정적으로 너무 밀착이 되어서 너무 사랑스러워서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