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분노가 다루어지는 방식 - '쓰리 빌보드(Three Billboards)'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6 years ago 맞아요~ 보고 싶어도 상영관을 찾아 검색해 찾아가 보던 때도 있었는데 좋은 작품 소개해 주시니 찾아보기만 하면 되는 좋은 세상이죠^^
요새는 조금 기다렸다가 IPTV나 유튜브에서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