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심장을,,,편애하다,,,[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orange5008 (59)in #kr • 7 years ago 성화님의 자작글은 노래가사와 같이 술술 빠져들게 해요^^ 신중히 생각하려 했지만 끝까지 잘한 선택인지 제 스스로에게 되묻게 되네요~
오늘 수국의 양면 같은 날이 되겠지요
언제나 좋은 마음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