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절규가 여기까지 들리는 거 같았어요~ 고생하셨어요^^
늘 쌤들은 마지막~이라며 두세배로 길게 그리고 천천히ㅜ
10번이라며 15번을 하시는 기막힌 기술^^
늘 속으며 부들부들 온 몸이 떨리지만
하고나면 개운해서 몇 일후면 또 하고 있다는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님의 절규가 여기까지 들리는 거 같았어요~ 고생하셨어요^^
늘 쌤들은 마지막~이라며 두세배로 길게 그리고 천천히ㅜ
10번이라며 15번을 하시는 기막힌 기술^^
늘 속으며 부들부들 온 몸이 떨리지만
하고나면 개운해서 몇 일후면 또 하고 있다는요!!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