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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댓글이 많은걸 보고 궁금해서 왔습니다!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귀여운 곳이 너무 많은 우티스님
옆에서 본것같이 잘봤습니다ㅎㅎㅎ
즐거운 시간되세요~~

으핫ㅎㅎㅎ 사실 저는 그리 귀엽지 않은데 옐로캣님께서 귀엽게 봐주시는 거예요! 저녁을 벌써 드셨을 시간이겠군요. 오늘 밤 춥지 않게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작법서 추천글 너무 잘봤습니다.. 저는 소심한 풀보팅하고 가겠습니다 오티스님 글 너무 좋아요!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작법서 추천도 워낙 유명한 책들만 추천해서 정보글이라기엔 조금 부끄럽네요ㅜㅜ

링크를 다 들어가봤는데 다 흔적이 남은 걸 보면 저는 애독자임이 분명합니다. 비행기가 안보여 뭉게구름이 많이 피었나보다 했어요. 첫째랑 덩실덩실 좀 많이하는 날이 오기를! 눈이 많이 오네요. 또 마트가다가...ㅎㅎㅎ물 많이 끓여 놓으셨기를 ㅠㅠ

이터널라이트님 뵐 때마다 늘 반갑고 좋은 분이세요! 어제 눈이 정말 많이 왔더라고요. 낮에 좀 녹았다가 다시 꽝꽝 얼어서 엄청난 빙판길이 생겼습니다ㅜㅜ 당분간 외출은 포기했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

우티스님 몇일전에 홈런치신 글 잘 봤어요. 제가 이렇게 홈런 잘 치실분들 일찍이 알아봅니다. 쿨럭쿨럭. 무튼 4일이면 양호한 것 같은데요? 저는 2주만에 슬럼프 극복하고 왔습니다.ㅜㅜ

글 쓰신 걸 읽었어요! 저도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부담감 때문에 스팀잇에 선뜻 글을 올릴 수가 없어져서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사실은 지금도 그런 마음이 조금 남아 있어요ㅎㅎㅎ

역시 작가분의 일기는 차원이 다름을 느낍니다~ 가즈앗!!! ㅋ

선생님 일기도 굉장히 재미있는걸요ㅎㅎㅎ 바쁘셔도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다! 가즈앗!!!

가만히 안팔고 놔둔다는게, 말이 쉽지 저한테도 가장 어려웠습니다.
행운을 빌 필요도 없이, 비트코인은 그냥 피할 수 없는 거대한 운명이라 잘 될겁니다.

멋진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지금도 차트를 보면서 약간 손이 떨리고 있지만 잘 참고 있어요. 결코 팔지 않고 잘 두었다가 연말에 깜짝 선물을 받는 날이 오길 기대하려고 합니다.

비트코인 은인 분이 또 움직이면 시그널 주세요
제가 사려고요 ㅋㅋㅋ
저는 우티스님과 마음이 반대로 움직였네요
'코인 이거 대박 나는 거 아냐?' -> '쫄보라 그냥 스팀잇 꾸준히 해야겠구나' 로 움직였거든요 ㅋㅋ


저도 결심병 환자인데............
한 번 결심한 거 지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요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요 ^^

저는 투자 말고도 평소에도 하루에 생각이 수십번 오락가락해서 유독 힘들게 느껴지더라고요ㅎㅎㅎ 비트코인은 그냥 지금이 저점이니까 사서 무조건 존버하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막 샀는데... 또 내리니까 초조해지고 단타를 치고 싶어졌어요ㅜㅜ 그래도 믿고 계속 기다려보려고요ㅎㅎㅎ

우티스님, 투자의 심리에 대해서는! @levoyant 님의 글 한 번 읽어보세요! 아래 두 글이 저에게는 참 인상적이었고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답니다.

[투자에세이] 우산없이 폭풍우속에서 젖는것처럼 돈 버는 시기가 있다
[투자에세이] 시간은 행복한 사람의 편

소개해주신 글 감사히 읽었어요. 두번째 글이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좋은 글을 읽고 깨달은 바를 지켜야 하는데, 자꾸 까먹어버리고 또 하던 대로 해버리는 게 문제 같습니다ㅜㅜ

우티스님 생각이 깊은분이라, 침착하게 잘 하실꺼라 믿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ㅎ

ㅋㅋㅋ 귀신이 나올것같은 방에 사시면서 잘땐 침대 시트와 고양이 위치에 OCD가 있고 단타치는 분~ with좋은 남친.
왜 이글읽고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ㅎㅎ

OCD가 강박장애군요! 전문적인 단어를 쓰시니까 새삼 오남매맘님의 직업을 깨닫게 되고 멋져 보여요ㅎㅎㅎ 저의 일상을 한줄로 깔끔하게 줄여주셨어요! 바로 그렇게 살고 있어요ㅎㅎㅎ

ㅋㅋ 강박장애가 생각이 안나서 그만... ^^;;;;
전 요약하는거에 OCD가 있는듯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