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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46 Visiting Bookstore - 남는 시간의 서점 방문후의 고찰 (암호화폐책이 베스트에?)
이제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진듯 하네요.
책이 저렇게 전면에 나올정도면 찾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일 테니까요.
아직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 많은데 어서 빨리 진짜 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
이제 좀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아진듯 하네요.
책이 저렇게 전면에 나올정도면 찾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일 테니까요.
아직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 많은데 어서 빨리 진짜 면모를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
어서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국가억제정책으로 휘청휘청 하는것보단 확실하게 제도권에 들어오는 것이 더 좋은 방향인듯 싶습니다. 하지만 쉽게 인정하려 하지 않겠죠. 통화정책의 근간이 위협받을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