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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소한 행복 #3 - 요리의 행복 (Food and Happiness)
요리하는 즐거움을 딱 포착해서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전 사실 판다군에 맞춤형으로 진화되고 있는데...
맛있게 먹어주고 같이 먹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
요리하는 즐거움을 딱 포착해서 표현해 주신거 같아요.
전 사실 판다군에 맞춤형으로 진화되고 있는데...
맛있게 먹어주고 같이 먹고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계속 하게 되더라구요 :)
오!!!!!! 블로그에 어마무지한 맛집 음식들이....
먹고싶은거 다 먹고 평생 원하는 몸무게도 산다면 제 전재산을 내 놓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와중에 매콤 불고기 넘나 맛있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