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 대신 바꾼 유럽 자석들
안녕하세요 @parkbyeonggeon 입니다. 오늘은 제 보물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유럽 13개 나라를 돌며 모은 자석들입니다. 물론 여기에 없는 나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차차 ..여행 일기 형식으로 쓸 예정입니다. 영국을 시작해서 바르셀로나까지 총 36일에 걸쳐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저도 다시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여행기를 적을수 있게 되어서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네요.
영국을 시작으로 바르셀로나까지 많이 기대해주세요 하지만..
글쓰기실력은 기대안하셔도 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스팀잇 여러분
저도 여행갈때마다 꼭 그나라 자석을 사와요. 선물로 주기도 적당하지 않은가요?ㅋㅋㅋㅋ 제 친구들은 왜 사오냐고 뭐라하긴 하지만 꼭 냉장고 자석을 선물로 줍니다 ㅋ.ㅋ
와 저보다 훨씬 많으시네요!!
역시 여행을 하고 그 나라를 기념할 수 있는 것들을 모으는게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D 저는 각 나라의 스타벅스 텀블러를 몇 가지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이 기대가 됩니다 :)
맞아요!!기념거리를 조금더 못가져온게 아쉽네요..
자석이군요! 저는 이번 2월에 도쿄여행갔을 때 특별하게 모을 걸 찾아봐야 겠어요~
네네 나중에 보면 추억이 될거예요
역시 콜레팅은 여행의 깨알 재미 중 하나가 아닌가 싶어요! 저는 프랑스 관광지 코인을 모으고 있어요 :)
헉...정말 흔하지 않은 자석이네요
자석을 모으시다니 정말 기발하세요
저도 다음주 한달간 유럽여행을 떠납니다! 자주 놀러와 여행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