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발자분들과 많은 일을 합니다.
게임개발도 교육개발도 전 기획인셈인데 의외로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명확한 기획의 전달입니다.
명확하지 않으면 개발자는 두번 세번 고생을 하게 되지요
서로 존중하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개발자분들과 많은 일을 합니다.
게임개발도 교육개발도 전 기획인셈인데 의외로 부딪히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명확한 기획의 전달입니다.
명확하지 않으면 개발자는 두번 세번 고생을 하게 되지요
서로 존중하는 것이 베이스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지금 스팀잇에 가장 필요한게 "서로 존중"인거 같습니다. 피플러님 같은 기획자 만나면 개발자들도 일하기 편할듯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