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수영장에
일요일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수영장에 가자고 해서 아침부터 네스트호텔 수영장인 스트란트를 찾았다.
주말에 묵은 사람들이 체크아웃하는 오전10시에 도착하니 수영장은 한산.
5만원 짜리 방갈로 하나 잡아서 2시간 넘게 물놀이를 했다. 오뎅과 치킨도 시켜먹고.
덕분에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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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years ago
일요일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아이가 수영장에 가자고 해서 아침부터 네스트호텔 수영장인 스트란트를 찾았다.
주말에 묵은 사람들이 체크아웃하는 오전10시에 도착하니 수영장은 한산.
5만원 짜리 방갈로 하나 잡아서 2시간 넘게 물놀이를 했다. 오뎅과 치킨도 시켜먹고.
덕분에 막바지 무더위를 시원하게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