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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일상] 18-03-03 (스팀잇 48일 전, 詩句, 핸드드립 홈카페, 원미연 이별 여행, 달 투더문)
잘 읽었습니다!!!갑자기 아이스밀크티가 생각나네요
북한산 산행을 하고 나니 온몸이 조금 신호가 오네요
스티밋 48일 이시면 저보다 오래 사셨네요 축복해 드려요
잘 되어 가시나요 저도 한 번 내려 마시고 싶네요
원미현의 이별노래도 한 번 듣고 갑니다
지났지만 대보름날 이름 모를 이방인들의 안녕과 안부를 물었습니다 ♡잘 지내시냐고
북한산 잘 다녀오셨어요? ㅎㅎ 날이 궂어서 더 찌뿌둥하셨을 것 같아요
뜨끈한 샤워로 잘 풀어주셨길~!
스티밋에서는 제가 더 어른인가요-!!!!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축복해요!
원두를 드셔도 좋지만 프릳츠 카페에 들리셔도 맛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서울에는 3곳이 있어요-
이별노래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참 좋은 노래예요ㅎㅎ
이름 모를 저의 안녕과 안부를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inkdunt님도 안녕하고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