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글입니다!!!!
샘의 멋진 글을 찬찬히 읽어 봅니다
공감합니다!!!
무관심보다 과장된 반응이 더 인간적이고 더 삶의 활력소가 되겠지요
스티밋 또는 타 SNS세계에서도 지나칠 정도로 그런 현상이 나타나지요
온라인 중독의 역기능도 나타나지요
그러나 타인이 나에게 관심을 갖고 소소한 것에 따스한 반응을 보여주면 행복해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부여해 주는 것으로 느끼게 되지요
타인에게 존중받고 관심 받고 자란 사람의 인간성이 훌륭하게 되고 또 다시 다른사람의 삶의 방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