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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in #kr6 years ago

그렇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존경하는 양목 샘 헤밍웨이의 걸작선이지요!
전쟁 중에서도 내전의 성처가 더 심한 것 같아요
찰나의 삶 서로 싸우지 말고 화목하게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