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단편?) 3. 참으로 낯선 길 위에서View the full contextpistol4747 (61)in #kr • 7 years ago 서두에서 뭔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에서 길을 잃은 엄마를 묘사한 부분이 생각나네요! 그리고 이런 종류의 시는 서사시라고 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오오 서사시 기억해둘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