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매에 나온 뱅크시의 ‘풍선과 소녀’ 그리고 저절로 찢어진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ius.pius (72)in #kr • 6 years ago 한계를 규정하면 예술이 아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