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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in #kr7 years ago

드러낸 상처는 조롱과 멸시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렵사리 낸 용기마저도 빼앗아 가는 사회적 편견과 편향이 더욱 아픈 상처로 다가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응원합니다. 가진 힘껏 한번 살아봅시다. 있는 힘을 다해서 마주하고 버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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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껏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