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라...
저는 거의 모든일을 혼자서 해결하고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_@
저도 과거의 언젠가 저런 안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지 않나 싶군요
기본적으로 남을 불신하고 의심하는데서 시작하는 못된 성격이 있습니다.
퇴사하신다니 이것은 축하(?)드려야 할 일일까요 아니면 위로를 해야 할 일일까요?
무언가 새로운일 하시더라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무임승차라...
저는 거의 모든일을 혼자서 해결하고 남의 도움을 받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_@
저도 과거의 언젠가 저런 안좋은 기억들이 많이 있지 않나 싶군요
기본적으로 남을 불신하고 의심하는데서 시작하는 못된 성격이 있습니다.
퇴사하신다니 이것은 축하(?)드려야 할 일일까요 아니면 위로를 해야 할 일일까요?
무언가 새로운일 하시더라도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