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aris.180812View the full contextponzipanda (60)in #kr • 6 years ago 침대에 붙은 털 청소할 생각하면 저도 두려움을 느끼거나 초조함을 느끼거나 해요 ㅋ_ㅋ;; 얘네들 그건 알까...
ㅎㅎㅎ 모르겠죠. 다음생엔 바꿔서 살아보는것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