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전에 페북ceo인 저커버그가 스팀을 보고 배우겠다 라는 말을 흘린 적있는데요...가만 생각해보면 블로그라던가 인스타그램등 sns 는 참여자들이 아무런 보상 없이 자의적으로 참여해서 만들어낸 결과물이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발생하는 이익은 참여자들에겐 0원이고 기업에서 다 거져가버리죠;;
근데 지금 살짝 정체기가 아닌가 싶네요..
뭔가 변화의 타이밍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등장한게 스팀잇이 아닐까요?
참여자들에게 작은 보상을 줌으로서 정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기반이란게 탈중앙화 거대 시장에서 불이익을 받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공평한 보상과 기회를 주는.. 지금까지의 사회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가는 걸음마 정도가되지 않을까요?^^
스팀잇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방식의 또 다른것들이 많이 등장 할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 했을때 처럼 거대한 변화는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와! 제 스팀잇 글에 처음으로 달린 의미 있는 댓글이에요!! 감사해요.
인스타그램, 블로그와 스팀잇을 비교해서 해주신 말씀이 쉽게 잘 와닿아서 좋아요! :)
세상이 정말 새롭고 흥미진진하게 변하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