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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폭락장에서 왜 스팀을 사(steem gazua)?

in #kr7 years ago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처음 피자를 거래했을 때 가격이 2만 비트코인이었다고 합니다. 그 때 2만 비트코인을 사용했던 분은 미래의 비트코인의 가치에 투자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많은 스팀 활동으로 스팀의 미래도 비슷하지 않을지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