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 점심은 너로 정했다..View the full contextpowerego (81)in #kr • 5 years ago 정말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나기 마련이죠~^^
그쵸..진짜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온것같은 느낌입니다..한번가면 나중에 또 생각나는집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