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199일째 육아 중 : 우리 1호 속상했구나View the full contextqrwerq (72)in #kr • 6 years ago 곁에서 믿음을 주고 받는 어린 존재들은, 존재만으르도 참 고마운 것 같아요. 모두들이 고마운 요즘입니다. :)
좋은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세상을 사는데 행복할 수 있다고 법륜스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는데......저는 왜 그걸 자꾸 잊고 살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