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적멸보궁ㆍ비로봉식당
상원사 사자암과 적멸보궁은
월정사에서 10km
비로봉 가는 중턱 작은 정상에 있습니다
묘한. 기운이가득하고
어제는 첫눈까지 ㆍㆍ
얼마나 추웠으면
집을 이중으로 덧집을 씌워서
내부 건물은 다포양식
겉집은 주심포
다시가볼 명소입니다
저녁과. 아침 두번 간 비로봉식당
다양한 산채정식 25000냥
북어탕. 돌솥비빔 각각 13000
그저그런 집인데 다 비슷해보여
오대산 월정사가는길엔 맛집은 없는듯
12가지 산채가 다 맛있기는 했지만 ᆢ
월정사는 정말 가끔 가는곳인데 저 위까지 기볼생각은 못해봤네요~^^
거의 사자암 코밑까지 차가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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