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위대한 복서의 위대한 날

in #kr7 years ago (edited)

알리의 이름속에 그런 멋진 이야기가 담겨 잇었군요
"내 이름이 뭐라고 이 바보야"
주먹으로 개 패면서
소리치는 모습이 핵 사이다네요....ㅎㅎ

아침에 좋은 글 1독 했습니다.
멋진 사나이였네요

Sort:  

저도 그 생각하면 키득거립니다. "내가 누구라고 이 멍청아?" 퍽 퍽 퍽 하는 거 상상하면요 ㅋ 어니 테럴이라는 바보였지요.. 그렇게 두들겨맞은 바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