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개운의 명리학] 개운이란 낯선욕망의 중심이다. 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r • 7 years ago 기표와 기의가 피차 흔들리는 존재들 끼리 너의 의를 수용하려 노력하는 열린자세로 내 욕망과 내 의를 함께 세워가야 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식신생재는 처음 듣는 말이라 찾아봤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ㅎㅎ
네~ 의라는 게 관을 뜻하기도 하는데, 다른 이의 의를 이해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