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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모로코여행기] 마라케시에서 그리고 다시 페즈로(Feat. 전통목욕체험) #2 (Staying in Marrakesh and back to FEZ with Eng Trans [Feat. traditional bath]#2)
비싼 건 사프란 아닐까요?? ㅋㅋ
저도 하맘에 갔었는데요, 라바트에서. 현지 카우치서핑 호스트 자매랑 제 폴란드 친구랑 갔었는데, 시설은 저것보단 좋았어요. 때밀이는 50 디르함(5유로)이었고, 아저씨가 때를 밀 때마다 입으로 "쉭쉭" 하는 소리를 내며 미셔서 웃기긴 했지만, 시원했습니다.
입장료는 얼마 안했던 것 같아요 3유로였나...
어쨋든 모로코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제 기억에 오히려 샤프샤우엔은 페즈보다 쌌던거롤 기억합니다.
하만과 라바트는 가보지 못했고, 카우치 서핑도 못해밨지만, 제가 머물렀던 호스텔은 만족했었습니다.
때미는 것도 물론 목욕탕 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갔던 곳은..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너무 재미있었고, 다른분들과 나누기에 충분히 좋은 기억이었음을 증며하기위해 이렇게 써봅니다!!!! 앞으로 루마니아 프라하 등의 여행기에 대해 기대해 주세요!!
오옷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