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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각한 경제이야기] 어쩌면, 거품이 꺼지지 않는 시대의 도래

in #kr7 years ago

이제까지 양적완화가 단순히 화폐를 더 유통시켜서 빚을 갚아주며 빚을 늘리는 행위라고만 생각했는데, 가격을 떠받쳐주는 행위가 되는 거였군요. 코인을 과연 다 내다 팔까요. 아직 그러한 시기는 오지 않았다고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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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민경제와 부자경제가 디커플링되면 상관 없는데,
그 사이에 낀게 있기 때문에 어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두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2009년에 어물쩡 넘어간 걸 보면
비슷하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