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내 청춘의 쉼터View the full contextrealin (62)in #kr • 7 years ago 저도 아이와 함께 주말 마트 나들이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 ㅎ 마트는 그대로 있는데 나이들어감에 따라 같은 장소가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네요 ㅎㅎㅎ
네 마트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장소들도 그런 거 같습니다^^ 혼자일 때와 가정을 꾸리고 아이가 있게 된 후는 다른 세계잖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