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족] 마마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kr • 6 years ago 언제였을진 모르지만 어느 추운 날 참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의 눈은 참 순수하네요. 되려 배우시는 것도 많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벌써 9년이나 지난 일이에요. 아이들에게서 많이 배웁니다. 좋은 아버지가 돼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