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ealsunny (64)in #kr • 7 years ago ㅡ. ㅜ 위로 감사합니다!! 다 아는 맛인데 못 먹어서 너무 힘들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다 아는 맛인데 못먹는 슬픔 ㅠㅠㅠㅠㅠ 마치 다이어트 때문에 치킨을 먹으면 안되는데, 치킨이 얼마나 맛있는지 아니까 고통스러운 마음과도 같겠죠....? ㅋㅋㅋ 써니님의 고통에 더더욱 공감이 됩니다 ㅎㅎ
제가 젤 먹고 싶은건 잘 익은 김치랑 함께 구운 삼겹살이예요.
삼겹살 집 지나갈 때 마다 눈물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