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에서 자주 가던 카페도 물론 진짜 맛있는 케익을 팔기도 했지만, 주인 두 분만 일하는 곳이라 10년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점도 매력이었어요.
다만 서점은 그곳에 머무는 모두가 책을 살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서 아쉽네요.
제가 한국에서 자주 가던 카페도 물론 진짜 맛있는 케익을 팔기도 했지만, 주인 두 분만 일하는 곳이라 10년간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점도 매력이었어요.
다만 서점은 그곳에 머무는 모두가 책을 살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서 아쉽네요.
입에 들어거는 것보다 싸지만 책 사는걸 꺼려하는 문화도 개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읽었으면 사야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