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View the full contextrecode (53)in #kr • 8 years ago 가끔 찾아듣는 곡이기도 한데 탕진이란 말씀에.. 빵터졌습니다. 말씀하신 탕진이라는것이 요즘 저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시는데요..^^ 즐거운 불금보내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