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반갑습니다~

흔한 웹소설 작가 지망생, @renshu 입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개인 블로그를 운영할까 고민하다가 흘러 흘러 스티밋에 도착했습니다. 

스티밋에 채우고 싶은 것은... 저의 웹소설 작가 지망생 도전기 입니다 (...)

'와~ 이 인간이 오늘도 이런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구나!!'

 하며 즐겁게 지켜볼 수 있는 도전기를 지향합니다. 어떻게 보면 짠내나고 답답한 포스팅이 될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최대한 유쾌하고 솔직하게 써보고자 합니다. :)

글만 쓰면 심심하니까... 종종 고양이도 그려올게요.

...잘 그리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