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 흘러간다View the full contextria-ppy (59)in #kr • 8 years ago ㅎㅎㅎ쓰신 시들 다 읽어봤습니당! :) 그 중에서 이 시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맞아요, 그 누구도 고정시킬 수 없으니까요
어우 ㅋㅋㅋ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 그쵸 잡아둘 수 없는게 사람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