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의 설악산-3 성인대(聖人臺)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kr • 3 days ago 고통없이 천천히 걷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완전 공감합니다. 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일 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자극없는, 고통없는 운동은 몸의 변화를 절대 주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