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무조건 떡상할거란 제 생각은 좀 무모한 판단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스팀잇의 바다에서 whatwelivefor 님께서도 수로 안내인의 한 역할을 분명 담당하고 계신다 생각하며 묵묵히 지나가면 어려운 시기에 꾸준함을 발휘한 분들이 찬란한 빛을 먼저 보시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이쯤되니 무조건 떡상할거란 제 생각은 좀 무모한 판단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올라옵니다. 스팀잇의 바다에서 whatwelivefor 님께서도 수로 안내인의 한 역할을 분명 담당하고 계신다 생각하며 묵묵히 지나가면 어려운 시기에 꾸준함을 발휘한 분들이 찬란한 빛을 먼저 보시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같은 판단..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