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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Day3

in #kr7 years ago

오르세 박물관이네요. 입장했을때 넓은 시야에 보이는 조각상들 때문에 넋을 놓지 못했던 순간이 기억나네요. 저기서 사진찍으려고 한참을 찾다가 겨우 찾아서 사진찍었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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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기서 역광으로 인물 보는 느낌도 좋았어요^^ 혼자 있어서 제사진은 담기가 어려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