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5]아버지가 되니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kmrkm99 (51)in #kr • 7 years ago 효자시네요.! 제 아들도 안마하나는 잘해줍니다^^;
아니 아드님이 안마할정도로 컷나요!?? 젊은느낌 뿜뿜이셨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이모티콘이 한건 한게 아닌가 싶어요.
아. 큰아들은 한국학년으로 5학년입니다. 아직 초등학생이지만 안마는 잘하더군요.!
칭찬이신거죠?;;ㅡㅡ;
당연하죠!! 젊다는 것은 좋은 뜻이 잖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한창 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나이가 드는것 같긴 하지만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