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제게 너무 벅찬 것 같습니다.
진리의 편에 선다고 착각하는 순간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는 게 인간의 한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이해하고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랑 @junny 님 관계처럼 편한 관계가 좋잖아요~^^ 그쵸?!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은 제게 너무 벅찬 것 같습니다.
진리의 편에 선다고 착각하는 순간 무자비한 칼을 휘두르는 게 인간의 한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 이해하고 다가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저랑 @junny 님 관계처럼 편한 관계가 좋잖아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