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공연 날 저녁View the full contextroundyround (62)in #kr • 6 years ago 아 행복이 전해진다!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요즘 왜 이렇게 삶이 행복하지요? 라라님의 삶은 어떤지... 불쑥 편지를 쓰고 싶어지네요. 저도 라라님이 보고 싶달까요. 이런 말을 하기에도 죄송하지만요.
저는 나루님에게 종종 편지 쓰려고요. 새 집 주소를 알려주신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