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퇴사일기]#3 결국 더 크게 다가오는 질문은 두번째다

in #kr7 years ago

thanklinus님 안녕하세요.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장엄한 자유. 누리시다보면, 자신만의 일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