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번째 글을 쓰고 있다.
오늘 2번째 글을 쓰고 있다.
주변 젊은지인으로부터 스팀잇관련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해 보기로 했다.
가입전 사이트 여기저기를 둘러보고... 글을 쓴것도 댓글을 남긴것도 보았다.
일상적인 글은 동감가는것도 많았지만 나이탓인지 전체적으로 생소한 용어도 많았고 이해가되지않는
부분도 많다. 하나하나 알아간다는것이 신기하고 재미 있을것 같다. 익숙해진 뒤에 이글을보면 어색하고 쑥스럽겠지만...
썼다 지우고... 다시쓰고... 사진도 붙여보고.... 새롭기만 하다.
과연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다. 그러나 어짜피 시작 하기로 한 것 열심히 해 볼 생각이다...
모두 들 격려 해 주길 바라면서.....
추운겨울에 내버려진 썰렁한 사진속의 의자처럼 초라 해 지지 않기를 바란다.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지원해 주세요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을 훌쩍 넘어간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