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을 새로 시작하며..
약 10개월 전 전자화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Steem을 알았고 그 후 올해 6월 달에 처음으로 Steemit을
Ryudal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었습니다.
하루에 한 포스트를 목표로 일주일간 열심히 포스팅을 했는데...
암호체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여... Generate Key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Active의 Private Key를 확인하지 못해서... 보상 받는 Steem을 Steem Power로 전환이 불가능해져 결국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혹시 제 글을 보고 계신 Newbie 분들이 계시다면 처음 받는 Generate Key를 꼭!
저장이나 오프라인으로 보관해 두시길 바랍니다. 꼭꼭!)
앞으로 제가 다녀온 여행지나 먹어본 음식들 그리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들 등을 위주로 많은 스티미언 분들에게 공유해 드릴 예정입니다ㅎ 더불어 간간히 전자화폐를 공부하여 올려볼까도 하고 있습니다ㅎ
그럼 오늘부터 다시 Steemit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 드립니다^^
헐 새로운 시작ㅠ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작 응원하며
팔로우 & 보팅 합니다~^^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팔로우 보팅합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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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구글 OTP도 그렇고 스팀 제너럴키도 그렇고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뉴비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팁! : 혹시 홍보하고 알리고 싶은 태그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kr-cat, kr-dev처럼 소개 댓글을 올려드려요. ㅎㅎ 인사말 응모가 적어서 이렇게 알리네요 ㅋㅋ
26.00% 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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